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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택근무 시대의 친절한 모니터 구매 가이드

    아마 대부분의 대학생이 그러듯 나 역시 집에서도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을 쓴다. 그러다가 2번의 인턴을 거치면서 비로소 “모니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회사에서 노트북을 쓰더라도 모니터에 연결하면 훨씬 작업이 편했다. 특히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동기들 모두 모니터가 없으니 엑셀 하는데 눈알 빠지겠다고 입을 모았다. 그래서 이번에 내 사무실에 놓을 데스크탑 조립 컴퓨터를 구매하면서 모니터도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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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시청기록 다운 방법 + 엑셀파일 깨짐 해결

    그거 알아? 넷플릭스에서 내가 뭘 봤는지 모두 기록된 시청기록이 파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걸!!(본인도 며칠전에 알았으면서 아는척하기) ‘내가 시청중인 콘텐츠’ 섹션 말고도 그런게 있었다니 놀라우면서도 기록 덕후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다만, 내가 같은 컨텐츠를 2번 보면 덮어쓰기되어 가장 최근에 본 일자만 기록되어 있다는 거. 넷플릭스 시청기록 확인/다운은 모바일 웹, PC 웹 둘다 모두 가능하다. 계정>내 프로필>시청기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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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에”라고 말하는 사람 있음?🙋‍♀️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울 때 보통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은 “안녕하세요.” 또는 “감사합니다.”이다. 어떤 통계가 있는 건 아니지만 “미안합니다(실례합니다)”, “천만에요” 역시 그 다음으로 올거라 생각한다. 예의 바른 외국인이 되고 싶다면 감사와 사과를 할 줄 알아야 하는 건 너무 당연하다! 근데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은데… 당신은 “천만에./천만에요.”라는 말을 평소에 쓰나요? ‘메이꽌시’는 사과의 대답? 감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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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problem”이란 말이 거만하게 들린다고?!

    이 글은 –에서 이어집니다.   그러니까… 정리하면 이렇다. 원래 누군가 감사의 표현을 하면 사람들은 “You’re welcome(천만에)”이라고 대답했으나, 그 말은 약간 감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느낌이 있어서 점점 쓰이지 않게 되었다. 마리 클레어에 따르면, “People feel that it’s less humble.” 뿐만 아니라 밀레니얼들한테 그 말은 지나치게 격식 같아서 너무 답답stuffy하고, 올드out-dated하다는 것. 이러한 이유로 미국의 고급 호텔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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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드라이브 다운로드가 압축 후 사라질 때 해결법

    문제 구글 드라이브에서 여러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자동으로 압축이 된 다음 “사이트에서 나가시겠습니까?” 팝업이 뜨고 다운로드가 진행되지 않는다. (google drive not downloading after zipping) 결국 효과를 본 해결 방법 엄청 간단하다. 사이트에서 나가시겠습니까? 에서 사이트가 닫힐 것을 우려해 “취소”를 누르는 대신 “나가기”를 누르면 다운로드가 된다. 검색해보니 같은 문제를 겪은 사람이 많았다. 저기서 “나가기”를 눌러야 다운로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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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10 “입력한 디바이스 암호가 잘못되었습니다” 해결법

    문제 윈도우10을 로그인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Microsoft 계정을 사용하기 (2) 로컬 계정을 사용하기. 이 때 (1)에서 (2)로 바꾸던지 그 반대로 바꾸던지 할 때 설정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하는데, 분명히 내 MS 계정 비밀번호 또는 로컬 계정 비밀번호를 맞게 쳤는데도 다음과 같은 오류가 계속 떴다. Microsoft 계정을 사용하여 이 컴퓨터에 로그인 다음에 이 컴퓨터에 로그인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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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노트 로그인/동기화 안 될 때

    문제 이상하게 원노트의 자동 동기화가 안된다. 로그인 버튼을 눌러도 로그인이 안 뜬다. 문제의 문제 검색해도 명쾌한 해결책이 안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 포럼의 공식 답변도 레지스트리 초기화/캐시 삭제 같은 말밖에 없고.. 결국 효과를 본 해결 방법 “윈도우 키 + I”를 눌러 “설정”을 열고 “앱”을 선택한다. 여러 앱 중 “원노트 윈도우10 앱”를 찾고 “고급 옵션”을 선택한다. “초기화” 섹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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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최악의 일

    이 글은 영문으로도 작성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n번방 사건 등 사회적으로 우울한 일들이 많은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힘든 일이 있었다. 2020년은 반복되는 일과 속에서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노트북이 고장나서 바탕화면에 있던 자료가 다 날라갔다. (2월 초) …여기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데이터 복구를 하면 되니까. 돈은 좀 깨지겠지만 당연히 고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판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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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명장 대신 나무🌳 주는 대외활동

    지금 이 시점 내 2가지 최대 관심사를 섞은 대외활동이 있어서 진행했다. 친환경 + 마케팅 주제의, AK플라자의 리턴투그린 서포터즈이다. 학년이 올라가고, 대외활동에 할당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이제는 아주 구체적으로 활동 목적을 세워서 지원하게 된다. 이 활동의 목적은 1) 이번에 환경 관련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환경에 열성적인 다른 대학생들을 만나 이너써클을 넓히기 위함이고, 2) 백화점이라는 유통 채널의 리소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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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아무도 자궁경부암 백신 맞으라고 말 안해줬지

    드디어 어제! 미루고 미루던 병원 일정들을 몰아서 해치웠다. 레이저 받고, 스케일링 하고, 백신 2방 동시에 맞고, 등등… 되게 많이 했는데 끝나고 나니 아직 2시였다. 미뤄왔던 만큼 오래 걸리는 일도 아니더라. (돈은 삽시간에 빠져나갔다.) 예방접종은 A형간염,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았다. A형간염은 작년 여름에 1차 맞고 이번에 2차/2차를 맞으면서 끝. A형 간염은 이번 봄부터 지금까지 젊은 20대~40대 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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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고등학교 교환학생을 가고 싶다고?

    오늘 엄마 지인분으로부터 손자를 미국으로 유학보내려 하는데 내가 중학교 때 다녀왔던 유학 제도를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래서 관련 정보를 정리할 겸 블로그에도 올려본다.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제도란 1. 미국 국무부(국무성)에서 주관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1982년 레이건 전 대통령의 ‘국제 청소년 교류 계획’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 정부 공식이므로 일반 유학이 아닌 교환학생 유학이다. 일반 학생 비자(F-1)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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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재밌는 Competition은 처음이야

    15명 Finalist들이 모두 다함께! 나는 이렇게 재밌는 과정으로, 이 사람들이랑 경쟁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너무 좋았다. 한달동안 아데코 코리아의 CEO가 될 수 있는 CEO for a month의 최종 관문, 부트캠프가 오늘 하루종일 진행되었다. 보안상 평가 과정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못해도, 이렇게 단기간 내 공정하게 ‘실력’을 평가하는 과정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진짜. 그래서 나는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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